시흔주윤이네집
소은빠 많이 피곤해하는데 괜스레 부담주는거 아닌가..했...
소은빠 많이 피곤해하는데 괜스레 부담주는거 아닌가..했었는데..
역시 우리의 소은빠..의리파~임돠~!!
근데...어쩝니꺄? 넘 아쉽네요.
방학끝나기전에..울 소은이 얼굴볼 수 있기를..
원주가 아닌 서울서...^^

오늘 시흔이랑 외출했더랬습니다.
역시...나가면 몸이 조금 피곤하긴해도..
시흔이도 엄마도 활력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준비과정부터...집에 들어와서까지도..

낼 전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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