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오랜만^^
감기로 고생이라니...언능 약먹고 나아야지..
그래도 송년회다 신년회다 알차게 보냈구나..
우린...새해 첫출발을 너무 게으르게 보낸건 아닌가..
싶을만큼..푹자고 푹쉬고..그랬다..
시흔이도 두돌이 다가와 그런지..
콧물감기에 걸렸다.
컨디션은 괜찮은것 같아 병원엘 데려가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데려가야겠지?
딴 생각 할 겨를없이 바뿌다니..
아무쪼록 감기빨리 낫고..
너도 일년내내 건강하고 행복한일...가득했음 좋겠다...
♡~~~잘자
라나~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1-04 23:12:22 |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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