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새해 첫날인데. 떡국은 먹었는가?
새해 첫날인데. 떡국은 먹었는가?
날씨가 맑고 푸른 따뜻한 날이네.
올해는 또 한 이쁜아이의 엄마가 되겠네.
축하축하. 좋은일만 많이 생기고 뜻하는 바 다 이루길....
나도 올해는 삼촌이 된다. 태정이도 건강하데.
올해는 좋은일이 많이 생길거 같다. 느낌이 좋아
잘지내고 또 널러 올께.
희망찬 새해 첫발을 내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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