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는 좀 어떤감?
현주씨 내 이제부터 말 놓기로 했다.
불만이어도 할 수 없다.
캬캬캬
너무 착한 시흔이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에 스르르 잠들고
목욕탕에서도 얌전히 대야에 앉아 놀고
징징거리는거 한번도 안보이고
모든 행동이 조근조근,사근사근 ...
어쨌든 넘 사랑스럽고
또 부러우이~!
그런 시흔이 얼렁 나아서
9월중에 롯데월드에서 한번 보자.
근데 나 자이로드롭 무지 좋아하는데
시흔맘은 또 울겠지?
ㅋㅋㅋㅋㅋ
시흔이는 좀 어떤감?
작성자: 동혜맘 | 날짜: 2004-08-31 14:48:36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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