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드디어 신랑 집에 올라왔습니다.
함께 있게 되어 좋긴 한데 앞으로의 고생이 걱정됩니다.
지금도 아기 자고 있는 틈을 타 인터넷 여행을 합니다.
잠이 모자르기도 하지만 이 때가 아니면 할 수 없기에....
다들 이렇게 아기들을 키우고 있겠지요?
언니! 드디어 신랑 집에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김정미 | 날짜: 2004-08-30 07:49:52 | 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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