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홈페이지가 시원스레 바뀌었네요.
홈페이지가 시원스레 바뀌었네요.
울딸 열흘 넘게 감기로 고생하고
그저 엄마등에서만 살려고
먹지도 자지도 않아서
두 모녀 죽다 살아 났습니다.
하여간...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모르겠고...
지금은 열은 많이 내렸는데
밥 안먹고 땡강 부리는건 여전합니다.

참,,참,,,
핸드폰이 슬슬 맛이 갈려고 하는데
때마침 회사에서 핸드폰이 나왔어요.
어느덧 입사 10년차가 되다보니...
번호는 010-9292-9972
무슨 구이집 이름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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