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짱~
정말 오랜만이군..
대비라...음...아침에 시흔이 이불 내다 널었다.
비가 올거래더니 낮엔 햇살이 꽤 따갑더군.
하늘이 흐린걸 보니 곧 쏟아질래나..
잘 지내냐?
8월 1일이라...글쎄다.
원주가족 휴가모임도 고맘쯤이 아닐까...하고..
암튼 시간맞춰 얼굴보도록 하자꾸나.
좋겠다..나도 휴가나 낼까~~~~
모두 건강하게 알콩달콩 잘 살고 있으마..
또 들러라..
나도 추신 : 너도 아프지말고..지금처럼만....부러버~ --;;
미선짱~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6-25 15:39:34 |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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