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할룽...
할룽...
5월의 마지막날이다..
늦었지만 시흔이 500일 추카해..그날 이모는 뻗었었네그려..ㅡㅡ;;
어젠 오빠친구 아버님 칠순갔다가 친구내외랑
영화한편 보고..'트로이'봤다..
맥주한잔 먹고..그랬다..
잠실에서 놀아서..니 생각이 많이 났지만..우리만
있는게 아니어서..연락못해 아쉬었어..
어찌나 달마다 경조사가 이리도 많은지..
벌써 6월달에도 두개, 7월달에도 하나..
언제 더 생길지 아무도 모를일이다..
버는 족족 돈나갈 구멍밖에 없다..
이긍..그나저나 우린 언제보냐..
시흔이 보고싶은데..
▲ 이전글: 이긍...--;;
▼ 다음글: 하이~! 삼~♡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331오호호 안녕하셨어요?홍시05-22
332     홍시님~시흔맘05-22
333안뇽..오랫만에 글쓴다..맨날 들어와서 시흔이의 사랑스...이금주05-24
338     삼아..시흔맘05-25
334쮸~~보승맘05-24
337        시흔맘05-25
339또 들러봤어요.김정미05-25
340     아가씨~*^^*시흔맘05-25
341안뇽..이금주05-29
342     이긍...--;;시흔맘05-30
343🔸 할룽... (현재 글)이금주05-31
344     하이~! 삼~♡시흔맘05-31
345쭈~~보승맘06-01
346     라나~♡시흔맘06-01
347시흔이가 500일을 맞이 하였네요?동혜맘06-02
348     동혜맘니임~♡시흔맘06-02
349또왔어요~~홍시06-03
351     홍시님~♡시흔맘06-03
350나다..그냥 사진만 보고 갈라다가..금주06-03
352     삼아~♡ 반가워..시흔맘06-03
◀◀1213141516171819202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