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쮸~~
쮸~~
시흔이두.. 너두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다.
난 울 보승이가 아파서 잘 지내지 못한다.
물론 나보다는 보승이를 보는 엄마가 더 고생이지만..
내가 대신 아파줄 수 있다면 하는 맘까지 다 든다.
통통하던 볼 살이 쪽 빠져버렸다.
맘이 무지 아프다.

시흔이두.. 너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렴.
물론 근열씨도 건강하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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