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ㅋㅋ 외출하셨었군여...
ㅋㅋ 외출하셨었군여...
낮에 전화 끊고나서, 칭얼거리는 동윤일 재우고 나니,
(동윤이가 졸림에 막 칭얼거리기 시작할때 전화하셨었답니다.. ^^)
혹시 언냐가 널러오라구 전화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슴다.. ^^
얼른 동윤일 재워야겠다는 생각에 전화할땐 그 생각을 미처 못했었네여.. ㅋㅋ
올만의 따뜻한 날씨에 셋이 즐거웠나봅니다..
부러버, 부러버.. 난 혼자 힘겨워서 동윤이 델구 산책은 잘 안가여.. 헤헤..
저녀석 고집이 얼마나 센지.. 혼자서 감당이 잘 안된답니다..
저번엔 마트에 갔다가, 내려달래서 카트에서 내려놨더니,
자기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만 움직여서, 아주 혼났슴다..
아예 드러눕기까지 하더군여...
앞으로 걱정이에여.. 흐흑~~
좀더 크면 어찌 감당할지.. ^^

좋은주말 보내구여..
조만간 얼굴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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