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가씨~
아가씨~
감기는 좀 어떠세요?
얘기 나누기가 미안할 만큼 많이 아파보여서...
영 안스러웠었는데...좀 괜찮은겐지...

일년만이네요.
처녀적 몸매를 기대하는건 무리일테고..
아직 지방덩어리들이 배둘레를 감싸고 있지만...
이것저것 처녀적 옷들이 맞아갈때면 기분 좋아집니다...

제가 고생한게 있나요 뭐..
그래도 큰일이긴 했는지...서울와서 잠시 몸살 앓을뻔 했지만...
또 그럴 정신도 없이 일이 생겨서...

암쪼록...예쁜 소은이 델꾸..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담달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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