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시흔이네는 늘 따뜻한거 같아~
육아일기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고..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져서 넘 좋다...
하루가 넘 빨리 흘러가는거 같아..하는거 없이~
놀러오라고 하고 싶어도 아가들 데리고 올 생각하믄
내가 더 미얀타..함 오믄 좋겠구먼~
가까운 찜질방이 참 좋더라구~
아가들 아빠한테 맡기고 뜨거운데서 땀 쫌 빼믄 좋을텐데...
이해가 가기전에 함 더 볼수 있을라나~
아빠들끼리 볼꺼라는 말도 있는거 같더라구~
성현이방 정리 좀 할려고 들어왔는데 엄두가 안나네~
하루의 시작과 끝이 이방에서 이루어진다네~
청소하고 정리하고~끝도없고 표도안나는 집안일~
시흔맘은 어찌 그리 부지런한지~부럽다
에공~어느새 해가 뉘엇뉘엇 저물어가네...
그럼 또 저녁은 멀 해먹나 고민해야하고~쩝
맛난 저녁해먹고 아가들하고 좋은 시간보내고...
감기조심하고....
또 놀러올께~
▲ 이전글: 우와~ 컴백이라..
▼ 다음글: 언니...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103언냐..짱지~12-01
1104     짱쟈~시흔맘12-04
1105서울에 첫눈 왔구나.명진맘12-05
1106     경희야~시흔맘12-05
1107타이즈에 내복에 기본 3~4겹씩 입고 다닌다.ㅋㅋㅋ5012-06
1108     역시나...ㅋㅋ시흔맘12-06
1109현주야...괜히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졌다.수여니12-08
1110     수연아...아~ 이사람아...너무너무 그리운 사람아.....시흔맘12-10
1111인터넷에 컴백했다. ㅋㅋㅋ준서맘12-12
1112     우와~ 컴백이라..시흔맘12-12
1113🔸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현재 글)성현맘12-15
1114     언니...시흔맘12-15
1115ㅎㅎ김태훈12-17
1116     ^^ 모얌???시흔맘12-19
1117주야...서령맘12-20
1122     희야~시흔맘12-20
1118언냐.. 잘 지내져??짱지~12-20
1121     짱쟈~시흔맘12-20
1119주윤이는 가끔씩 와보면 깜짝깜짝 놀랄만큼 자라있고..명진맘12-20
1120     ^^;;  고마버~~갱~시흔맘12-20
◀◀5051525354555657585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