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쟈~
오늘은 날씨가 좋두만...^^
마실 다녀왔다..백화점에...ㅋㅋ
좀 힘들긴 해도 역시 바람을 쐬고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거 가토..
그래서 아줌마들이 업고, 걸리고, 가방까지 들고서도..
기어코 나가려고 하나봐...

새벽으론 꽤 쌀쌀하다.
두 녀석 모두 얌전하게 이불을 덮고 자는걸 보면..
우리도 새벽엔 이불 쟁탈전을 여러번 한다...ㅋㅋ

추카추카...그새 앉는단 말이쥐~
보고싶다...동윤이 녀석 다 컸네..ㅋㅋ

엄마도 아이들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하자구...
짱쟈...또 함봐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