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니~~~ 먼 걸음 하셨네요..ㅋㅋ
언니~~~ 먼 걸음 하셨네요..ㅋㅋ
싸이는 거의 방명록만 관리하는지라...
이곳에서 아님 보시기 힘드실겝니다...ㅋㅋ

아직은 아빨 닮았단 얘길 많이 듣네요.
역시 아들이라 아빠 얼굴이 더 많이 보이나 봅니다.
시흔이도 어릴땐 아빠 닮았단 얘기만 들었는데..
요즘엔 엄마 닮았단 얘기도 가끔 들리네요...ㅋㅋ

추석도 금방이겠죠?
아빠들은 어케 서로들 그리 연락을 않는지...쩝~^^
그래도 만날때마다 변함없는걸 보면..
남자들만의 우정이란거 무섭긴 한가봅니다.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을터이니..
곧 뵙도록 해요..

예뿐거야 성현이 태현이 따라갈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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