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사진] 규성이
사진 올려달란 얘기가 고마워서 얼른 올릴라다가

티날까봐 이제야 올려요.

참느라 엄청 힘들었던거 알죠? 크크



지난 일욜에 만 27개월이된 아들내미예요.

(몇개월인지 계산했음. 12달이 넘어가고부터 팍! 안떠오름. 으허허허허허 ㅡㅡ;;;)



주말이믄 늦잠자는 엄마를 ㅂㅂㅓㅂㅂㅓ로 깨워주는 애교덩어리 아들입니다.

예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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