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내 아이들은 무엇이 먹고 싶으니?
하고 물으면.. 돈까스요~ 감자탕이요~ 삼겹살이요~ 라고 한다.
내 아이들은 어딜가고 싶으니?
하고 물으면.. 노래방이요~ 라고 대답한다.
늘.. 피해오다.. 오늘은.. 들렀다.
한낮에.. 조용한 노래방엘...
내 아이들은 점점 노래실력이 늘고있다.
그 노랫소릴 들으니.. 흐뭇한게.. 또 웃음이 절로 난다.
이런게 행복이겠지..
나이드나부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36 | 1190일(2008년 8월 17일 일요일 닭살...) | 시흔맘 | 08-21 |
| 937 | 1192일(2008년 8월 19일 화요일 ^^) | 시흔맘 | 08-21 |
| 938 | 1194일(2008년 8월 21일 목요일 잠들기전...) | 시흔맘 | 08-21 |
| 939 | 1196일(2008년 8월 23일 토요일 맛있어요~) | 시흔맘 | 08-27 |
| 940 | 1197일(2008년 8월 24일 일요일 동물원~) | 시흔맘 | 08-27 |
| 941 | 1198일(2008년 8월 25일 월요일 회~) | 시흔맘 | 08-27 |
| 942 | 1199일(2008년 8월 26일 화요일 별...) | 시흔맘 | 08-27 |
| 943 | 1200일(2008년 8월 27일 목요일 주윤아~) | 시흔맘 | 08-28 |
| 945 | 1201일(2008년 8월 28일 목요일 심심해요~) | 시흔맘 | 08-28 |
| 946 | 1203일(2008년 8월 30일 토요일 단무지~) | 시흔맘 | 09-25 |
| 947 | 🔸 1204일(2008년 8월 31일 일요일 노래방~) (현재 글) | 시흔맘 | 09-25 |
| 948 | 1206일(2008년 9월 2일 화요일 혼자서....) | 시흔맘 | 09-25 |
| 949 | 1208일(2008년 9월 4일 목요일 주윤이 그림) | 시흔맘 | 09-25 |
| 950 | 1209일(2008년 9월 5일 금요일 냠냠~ 먹는둥 마는둥...) | 시흔맘 | 09-25 |
| 952 | 1210일(2008년 9월 6일 토요일 예준이랑..) | 시흔맘 | 09-25 |
| 953 | 1211일(2008년 9월 7일 일요일 하늘천따지~) | 시흔맘 | 09-25 |
| 954 | 1213일(2008년 9월 9일 화요일 칙칙이~) | 시흔맘 | 09-25 |
| 955 | 1215일(2008년 9월 11일 목요일 누나 우산) | 시흔맘 | 09-29 |
| 956 | 1217일(2008년 9월 13일 토요일 ...) | 시흔맘 | 09-29 |
| 957 | 1218일(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추석.. ) | 시흔맘 | 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