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우리아들.. 잠들기전.. 꼭 책을 읽는다.
책을 잘 읽기 시작하고부터.. 하루에 열권도 더 책을 읽는다...
구구단송을 듣다 엄마 무릎에서 잠든듯 싶더니 일어나 책을 읽겠댄다.
그러더니.. 책한권을 다 읽고 서서히 눕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잠이 들었다...
잠든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카메라.. 이 모든걸 다 담아주진 못하지만.. 그래도 고마운 녀석인걸~
주윤아.. 잘 자고 일어나서.. 우리 내일도 재밌게 놀자~~~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28 | 1177일(2008년 8월 4일 월요일 멋져~!!) | 시흔맘 | 08-04 |
| 929 | 1178일(2008년 8월 5일 화요일 시계만들기..) | 시흔맘 | 08-12 |
| 930 | 1180일(2008년 8월 7일 목요일 도대체 뭘로...) | 시흔맘 | 08-12 |
| 931 | 1181일(2008년 8월 8일 금요일 어딜가나...) | 시흔맘 | 08-12 |
| 932 | 1183일(2008년 8월 10일 일요일 좋아?) | 시흔맘 | 08-12 |
| 933 | 1184일(2008년 8월 11일 월요일 주윤이 에게도...) | 시흔맘 | 08-12 |
| 934 | 1188일(2008년 8월 15일 금요일 닮은꼴...) | 시흔맘 | 08-21 |
| 935 | 1189일(2008년 8월 16일 토요일 우리가족) | 시흔맘 | 08-21 |
| 936 | 1190일(2008년 8월 17일 일요일 닭살...) | 시흔맘 | 08-21 |
| 937 | 1192일(2008년 8월 19일 화요일 ^^) | 시흔맘 | 08-21 |
| 938 | 🔸 1194일(2008년 8월 21일 목요일 잠들기전...) (현재 글) | 시흔맘 | 08-21 |
| 939 | 1196일(2008년 8월 23일 토요일 맛있어요~) | 시흔맘 | 08-27 |
| 940 | 1197일(2008년 8월 24일 일요일 동물원~) | 시흔맘 | 08-27 |
| 941 | 1198일(2008년 8월 25일 월요일 회~) | 시흔맘 | 08-27 |
| 942 | 1199일(2008년 8월 26일 화요일 별...) | 시흔맘 | 08-27 |
| 943 | 1200일(2008년 8월 27일 목요일 주윤아~) | 시흔맘 | 08-28 |
| 945 | 1201일(2008년 8월 28일 목요일 심심해요~) | 시흔맘 | 08-28 |
| 946 | 1203일(2008년 8월 30일 토요일 단무지~) | 시흔맘 | 09-25 |
| 947 | 1204일(2008년 8월 31일 일요일 노래방~) | 시흔맘 | 09-25 |
| 948 | 1206일(2008년 9월 2일 화요일 혼자서....) | 시흔맘 |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