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74일(2008년 8월 1일 금요일 남매...)


_ 사람들은 얘기한다.

아이들이 커갈땐 자매나 형제가 좋다고...

뭐.. 가끔 그렇겠다.. 싶기도 하지만..

또 두 녀석..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의젓한 누나가 동생 챙기는거 보면...

사랑스럽기도하고...



자매나.. 형제나.. 남매나.. 뭐..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우리 남매.. 그저.. 서로 위하며 커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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