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86일(2008년 5월 5일 월요일 어린이날)


_ 주윤아...

우리 아들...

활짝 웃는 모습으로 즐거워하던 아들..

우리 오늘 꽤나 많은 사람들을 봤다 그치?



자연과 어우러지던 너희들의 웃음소리에..

엄마와 아빠는 덩달아 흐뭇했단다.



함께해서 즐거웠던날..

언제가 밝게 자라주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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