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성탄예배가 끝나고.. 유치부 교사선생님께서 주윤이 손 잡자 얼른 따라나서던 아들..
아침에 케잌먹고와서 케잌은 안먹는다 말씀드렸다며 산타모자쓰고 말타기를 하고있었다.
이렇게 컸나.. 싶은데.. 또 한없이 어리기만 한 아들..
너무 집에서 엄마랑만 있어서 그런가..
마구마구 풀어놓음 이렇게 의젓한걸...
주윤아.. 메리크리스마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61 | 934일째(2007년 12월 5일 수요일 꺄르르~) | 시흔맘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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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4 | 963일째(2008년 1월 3일 목요일 ....) | 시흔맘 |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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