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53일째(2007년 9월 5일 수요일 딱한번~)
<b><center>뚜레쥬르에서.. 잘 놀아준 아들..누나 아프겠다..--;; </b></center>











_ 한시간여동안 주윤인 엄말 딱한번 찾았다고 한다.

누나말도 잘듣고, 이모말씀도 잘듣고.. 잘 놀다가 한번..'엄마는..?' 하고 묻더랜다.



걱정했었는데.. 참말 다행이다...



우리아들....고마워...



* 이틀째.. 작은방에서 둘만 잠들던 녀석들이 오늘은 엄마곁에서 자겠다고한다.

컸나.. 싶었는데.. 아직은 아닌가...?

작은방을 두 녀석의 공간으로 꾸며야겠다며 아빠와 상의를 했었는데.. 다음 기회에...?

이.사.하.고.싶.다.. 송파를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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