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세 녀석.. 오랜만에 모였다.
지난번 서울에서 다투지도 않고 잘 놀길래 별 걱정없었는데..
서로 '내꺼야~' 하며 주윤이와 동윤이.. 어찌나 싸우는지...
벌도 서고, 혼도 나고, '미안해~' 사과도 많이했던...
그래도 좋아서 쫓아다니고 장난치는것 보면... 이긍..
잘 지내다 가자꾸나... 우리 똥강아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11 | 740일째(2007년 5월 15일 화요일 우리 둘째딸...) | 시흔맘 | 05-17 |
| 612 | 742일째(2007년 5월 17일 목요일 울보...) | 시흔맘 | 05-18 |
| 613 | 743일째(2007년 5월 18일 금요일 토마스팬티~) | 시흔맘 | 05-18 |
| 614 | 745일째(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쏴아~~~) | 시흔맘 | 05-22 |
| 615 | 747일째(2007년 5월 22일 화요일 안아주세요~) | 시흔맘 | 05-22 |
| 616 | 748일째(2007년 5월 23일 수요일 혼자놀기..) | 시흔맘 | 05-28 |
| 617 | 749일째(2007년 5월 24일 목요일 아쉬움..) | 시흔맘 | 05-28 |
| 618 | 750일째(2007년 5월 25일 금요일 붙임성) | 시흔맘 | 05-28 |
| 619 | 752일째(2007년 5월 27일 일요일 오늘도..) | 시흔맘 | 05-28 |
| 620 | 755일째(2007년 5월30일 수요일 컷하던 날...) | 시흔맘 | 05-30 |
| 621 | 🔸 756일째(2007년 5월 31일 목요일 내꺼야~) (현재 글) | 시흔맘 | 06-05 |
| 622 | 757일째(2007년 6월 1일 금요일 엄마이기에...) | 시흔맘 | 06-05 |
| 623 | 758일째(2007년 6월 2일 토요일 바다...) | 시흔맘 | 06-05 |
| 624 | 761일째(2007년 6월 5일 화요일 힘들다..) | 시흔맘 | 06-05 |
| 626 | 762일째(2007년 6월 6일 수요일 안아줘~) | 시흔맘 | 06-07 |
| 627 | 763일째(2007년 6월 7일 목요일 짜장면~) | 시흔맘 | 06-07 |
| 628 | 764일째(2007년 6월 8일 금요일 한번도....) | 시흔맘 | 06-09 |
| 629 | 766일째(2007년 6월 10일 일요일 처음으로..) | 시흔맘 | 06-19 |
| 630 | 768일째(2007년 6월 12일 화요일 우리는...) | 시흔맘 | 06-19 |
| 631 | 769일째(2007년 6월 13일 수요일 코끼리 가면) | 시흔맘 | 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