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48일째(2007년 5월 23일 수요일 혼자놀기..)








_ 가끔.. 조용함에 걱정이 앞설때가 있다.

살금살금 다가가니... 혼자 수학놀이 상자를 꺼내서 숫자틀에 숫자를 맞춰놓고

단추 끼우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기우였음을.. 안도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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