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36일째(2007년 5월 11일 금요일 ^^)
<b><center>진주행 고속버스안에서...</b></center>







_ 우리 주윤이.. 뭐 가끔.. 칭얼거리긴 해도..

먹거리에 행복해하며 진주까지 무사히 도착...

우현형아, 이현누나랑 시흔누나까지.. 마당에서 뛰놀고..

아빠와 함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외할아버지 제사까지 늦도록 지켜보고 잠든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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