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21일째(2007년 4월 26일 목요일 예쁘다...)
<b><center>성찬이 형아랑...</b></center>





_ 우리 주윤이.. 엄마 딸기 귀걸이를 만지작 거리며 '엄마 귀걸이 예쁘다...딸기 예쁘다...' 며 칭찬이다.

얼마나 애교스럽게 사랑스럽게 말하는지...녀석...ㅋㅋ



성찬이 형아랑 누나랑 놀면서 바지에 쉬를 두번이나 하고...--;;

변기를 갖다대면 온몸을 비틀고.. 변기에서 응아도 한번하고..



신나게 놀아선지 졸린눈을 하고는 누나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들으며 낮잠에 빠졌다.

주윤이 곁에가서 눕고 싶다...

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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