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우리 주윤이.. 엄마 딸기 귀걸이를 만지작 거리며 '엄마 귀걸이 예쁘다...딸기 예쁘다...' 며 칭찬이다.
얼마나 애교스럽게 사랑스럽게 말하는지...녀석...ㅋㅋ
성찬이 형아랑 누나랑 놀면서 바지에 쉬를 두번이나 하고...--;;
변기를 갖다대면 온몸을 비틀고.. 변기에서 응아도 한번하고..
신나게 놀아선지 졸린눈을 하고는 누나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들으며 낮잠에 빠졌다.
주윤이 곁에가서 눕고 싶다...
비.몽.사.몽.....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86 | 706일째(2007년 4월 11일 수요일 따라쟁이...) | 시흔맘 | 04-18 |
| 587 | 708일째(2007년 4월 13일 금요일 이런날...) | 시흔맘 | 04-18 |
| 589 | 709일째(2007년 4월 14일 토요일 고마워~) | 시흔맘 | 04-18 |
| 590 | 710일째(2007년 4월 15일 일요일 콧물...) | 시흔맘 | 04-18 |
| 591 | 711일째(2007년 4월 16일 월요일 피곤...) | 시흔맘 | 04-18 |
| 592 | 713일째(2007년 4월 18일 수요일 기억...) | 시흔맘 | 04-18 |
| 593 | 716일째(2007년 4월 21일 토요일 옥수수~) | 시흔맘 | 04-23 |
| 594 | 717일째(2007년 4월 22일 일요일 예쁜아들~) | 시흔맘 | 04-23 |
| 595 | 718일째(2007년 4월 23일 월요일 배변연습) | 시흔맘 | 04-23 |
| 596 | 719일째(2007년 4월 24일 화요일 묵묵히..) | 시흔맘 | 04-26 |
| 597 | 🔸 721일째(2007년 4월 26일 목요일 예쁘다...) (현재 글) | 시흔맘 | 04-26 |
| 598 | 722일째(2007년 4월 27일 금요일 다시...) | 시흔맘 | 05-02 |
| 599 | 723일째(2007년 4월 28일 토요일 뽀로로) | 시흔맘 | 05-02 |
| 600 | 724일째(2007년 4월 29일 일요일 소풍) | 시흔맘 | 05-02 |
| 601 | 726일째(2007년 5월 1일 화요일 줄땐 언제고...) | 시흔맘 | 05-02 |
| 602 | 728일째(2007년 5월 3일 목요일 하나,둘,셋~) | 시흔맘 | 05-03 |
| 603 | 729일째(2007년 5월 4일 금요일 온통...) | 시흔맘 | 05-06 |
| 604 | 730일째(2007년 5월 5일 토요일 서연이는?) | 시흔맘 | 05-06 |
| 605 | 731일째(2007년 5월 6일 일요일 주윤아..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5-06 |
| 606 | 732일째(2007년 5월 7일 월요일 ^^;;) | 시흔맘 | 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