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11일째(2007년 4월 16일 월요일 피곤...)
<b><center>뭔가 맘에 들지 않을때.. 주윤이 표정...꿀꿀이..--;;</b></center>







_ 여독이 덜 풀려설까?

밀린 집안일을 끝내설까?

종일 나른하고, 쑤시고, 힘들었던날...



자꾸자꾸 누워있고만 싶었던 날...엄마가 그래선지 아들도 징징거림이 많았던날..



주윤아.. 잘해보자구~



* 아빠가 일찍 퇴근을 하셨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똥강아지들..

아빠와 놀고, 설레임 가득해 한참이나 늦게 잠이 들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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