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09일째(2007년 4월 14일 토요일 고마워~)




_ 엄마가 올림머리를 하기위해 미용실을 다니러간 사이.. 잘놀아준 주윤아..

회갑연 장소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예쁘게 잠들어준 주윤아..

회갑연 장소에 도착해 아직 덜 깬 잠에도 칭얼거림 없던 주윤아..

너무 잘먹고, 넓은 연회장을 뛰어다니며 잘 놀아준.. 손이 새까맣도록 단상위를 오르내리며 놀아준 주윤아..



언제 싼건지.. 닦기 힘들정도의 많은 응가를 치우면서도 내내 잘놀아준 너에게 얼마나 고마웠던지..



우리 아들... 오늘 한복도 참 잘어울렸단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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