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86일째(2006년 5월 26일 금요일 ^^)
<b><center>백화점에서...</b></center>









_ 동윤일 보자 반가운듯 손내밀어 만지기도 하고 얘기도하는듯...^^



종일 유모차에 앉아있다 시피했지만 별로 보채지도않고..

점심먹을때 잠이 들어버려서 가져간 단호박이랑 감자로 늦은 점심을 대신한 아들..

유아휴게실에 내려놓았더니 어찌나 까불대며 다니는지...



눈깜짝할 사이 사라지기 때문에 한시라도 눈을 뗄수 없는 요즘이다...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그닥 멀리가진 않지만...그래도 위험~!!!



주윤아...

오늘도 잘놀아줘서 고맙구나...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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