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종일...난장판이 된 집에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엄마의 손길이 1/3로 줄어버린채 놀아야했던 아들...
졸릴때면 엉망이된 방한구석에 자릴깔고 자야했던 주윤이...
그래도 놀이터삼아 잘놀아준...예쁜 아들...
주윤이도 좋으니??
* 의자에 올라가서는 돌아앉지못해 낑낑...
앉혀놓으면 내려오려다 다리가 닿질 않자 또 낑낑...
그래도 연실 의자에 올라앉고 내려오려다 엉덩방아 찧기도 하고..
375일째(2006년 5월 15일 월요일 미안해...)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5-16 20:48:03 | 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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