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24일째(2005년 3월 25일 토요일 풍선...)
_ 서연 돌잔치 테이블 셋팅장식으로 준비된 풍선..

날아가지않게 물을 조금 넣어 달아놓은걸 주윤인 어찌나 말랑대며 만지는지..

터질까봐 조마조마..--;;



죽도 잘먹고, 과일도 잘먹고...유모차에 앉아서 내내 잘 있어주었다.



형아들이 주윤이에게 풍선선물을 하느라 잠시 풍선에 둘러싸여 답답해하긴 했지만..

북적거림이 좋은지 주윤이도 신난 표정이었다.



주윤아...

우리아들 첫돌도 얼마남지 않았구나...

많이컸다....사랑해...





▲ 이전글: 323일째(2006년 3월 24일 금요일 신발은 필수~!!)
▼ 다음글: 325일째(2006년 3월 26일 일요일 뱉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1112131415161718192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