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얼마나 가고팠던 곳이었나....
내일 내려갈 예정이었으나.. 민섭삼촌네와 함께 밤에 출발을 했다.
차에서 잠든 똥강아지... 할머니댁에 도착해서도 곤히 잘 자준 딸....
내일 일어나면 놀라겠지? ㅋㅋ
* 저녁을 동윤이네와 함께 '두부마을' 에서 먹었다.
어쩐일인지 시흔인 별로 먹지않고 배부르다며 동생들과 놀기만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00 | 1248일(2006년 6월 17일 토요일 T.-) | 시흔맘 | 06-18 |
| 901 | 1249일(2006년 6월 18일 일요일 심심해~~) | 시흔맘 | 06-18 |
| 902 | 1250일(2006년 6월 19일 월요일 남매...) | 시흔맘 | 06-21 |
| 903 | 1251일(2006년 6월 20일 화요일 감자탕...) | 시흔맘 | 06-21 |
| 904 | 1252일(2006년 6월 21일 수요일 장마 시작이라지..?) | 시흔맘 | 06-21 |
| 905 | 1254일(2006년 6월 23일 금요일 갖고싶어 하는것...) | 시흔맘 | 06-23 |
| 906 | 1255일(2006년 6월 24일 토요일 서연이네와 함께~) | 시흔맘 | 06-26 |
| 907 | 1256일(2006년 6월 25일 일요일 광릉..) | 시흔맘 | 06-26 |
| 908 | 1257일(2006년 6월 26일 월요일 보니하니) | 시흔맘 | 06-26 |
| 909 | 1259일(2006년 6월 28일 수요일 더워요~) | 시흔맘 | 06-28 |
| 910 | 🔸 1261일(2006년 6월 30일 금요일 원주 할머니댁...) (현재 글) | 시흔맘 | 07-03 |
| 911 | 1262일(2006년 7월 1일 토요일 오디,삼겹살,감자,자두) | 시흔맘 | 07-03 |
| 912 | 1263일(2006년 7월 2일 일요일 17번째..) | 시흔맘 | 07-04 |
| 913 | 1265일(2006년 7월 4일 화요일 책장...) | 시흔맘 | 07-04 |
| 914 | 1267일(2006년 7월 6일 목요일 끝말잇기..) | 시흔맘 | 07-06 |
| 915 | 1268일(2006년 7월 7일 금요일 환경이란게...) | 시흔맘 | 07-07 |
| 916 | 1269일(2006년 7월 8일 토요일 할머니~) | 시흔맘 | 07-10 |
| 917 | 1270일(2006년 7월 9일 일요일 여름성경학교..첫째날) | 시흔맘 | 07-10 |
| 918 | 1271일(2006년 7월 10일 월요일 여름성경학교.. 둘째날) | 시흔맘 | 07-10 |
| 919 | 1272일(2006년 7월 11일 화요일 여름성경학교...셋째날..) | 시흔맘 | 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