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80일(2005년 12월 31일 토요일 2005년의 마지막날...)




























<b>버스안에서 아빠와 게임하다...</b>









_ 성남(지금은 경기광주에 사시지만...^^) 할머니댁에서 친지분들이 모이신다길래 집을 나섰다.

집안정리랑, 빨래, 집을 챙기다보니...어느새 어둑어둑...해가 진다..



버스안에서 아빠와 PSP로 게임을 하던 시흔이...

어느새 잠이 들어버려 아빠와 그모습을 보며 어찌나 웃었던지...ㅋㅋ



할머니댁에 도착..

맛있는 저녁도 배불리 먹고, 삼촌들과도 신나게 놀고...



북적거림에 덩달아 신이나서 꽤나 늦은 시간에 잠이들었었다.



시흔아...우리 공주님...곧 또 한살을 먹겠구나..

우리딸...늘 착하게, 예뿌게, 건강하게 커줘서 고맙구나.

엄마는 늘 우리 딸이 자랑스럽단다.

사랑해...





* 어린 우열, 건열삼촌을 보며 오빠라고 불렀다...^^;;

주윤이한텐 '주윤아 형이야~ 형~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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