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479일(2009년 7월 23일 목요일 호호~)
_ 파라솔 아래서... 찐감자 호호~ 불어가며 맛있게 먹기..



주말마다.. 비가 오거나.. 이래저래 일이 생겨 파라솔 아래 네식구 둘러앉아 볼 여유가 없었다.

가끔.. 이렇게 주중에라도 간식거릴 준비해서 아이들과 행복해할 밖에...



잠시의 여유에도 마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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