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아빠 노릇을 톡톡히 해주신 고마우신 할아버지..
힘드실 법도한데 시흔이가 원하는 만큼 실컷.. 눈썰매를 태워주시고.. 회전목마를 함께 타주시고..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을 돌아주셨다..
그 좋은 웃음을 하시고.. 온전히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내어주신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20 | 2152일(2008년 12월 8일 월요일 급식당번) | 시흔맘 | 12-10 |
| 1521 | 2154일(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쌍둥이...) | 시흔맘 | 12-18 |
| 1522 | 2157일(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첫 산행.. ) | 시흔맘 | 12-18 |
| 1523 | 2161일(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생일파티~) | 시흔맘 | 12-18 |
| 1524 | 2164일(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아픈데.. 이도 빼고..) | 시흔맘 | 12-29 |
| 1525 | 2167일(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방학식) | 시흔맘 | 12-29 |
| 1526 | 2168일(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 시흔맘 | 12-29 |
| 1527 | 2169일(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merry christmas~!!!) | 시흔맘 | 12-29 |
| 1528 | 2171일(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엄마는 부재중) | 시흔맘 | 12-29 |
| 1529 | 2176일(2009년 1월 1일 목요일 신정) | 시흔맘 | 01-06 |
| 1530 | 🔸 2177일(2009년 1월 2일 금요일 눈썰매장) (현재 글) | 시흔맘 | 01-06 |
| 1531 | 2179일(2009년 1월 4일 일요일 강릉...) | 시흔맘 | 01-06 |
| 1532 | 2181일(2009년 1월 6일 화요일 꼬마손님들...) | 시흔맘 | 01-06 |
| 1533 | 2185일(2009년 1월 10일 토요일 우리끼리..) | 시흔맘 | 01-12 |
| 1534 | 2187일(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춥다.. ) | 시흔맘 | 01-12 |
| 1535 | 2188일(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아프지말기) | 시흔맘 | 01-13 |
| 1536 | 2190일(2009년 1월 15일 목요일 아현언니) | 시흔맘 | 01-20 |
| 1537 | 2191일(2009년 1월 16일 금요일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1-20 |
| 1538 | 2193일(2009년 1월 18일 일요일 볼트) | 시흔맘 | 01-20 |
| 1539 | 2196일(2009년 1월 21일 수요일 시흔이는 시인) | 시흔맘 | 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