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25일(2008년 8월 2일 토요일 치과예약..)
<b><center>비를 피해 들어간.. 그곳.. 샤리에서..</b></cener>







_ 벌써 몇주째 미뤄왔었나....

오랜만에 강남엘 다녀왔다.

갑자기 내린 비탓에 뒤죽박죽.. 꼬여버린 일정이 되긴 했지만..

산성비 실컷 맞고.. 실컷뛰고.. 뭐.. 나름.. 재밌네~ ^^





우리딸은

_ 치아사진을 찍으니 안쪽 어금니가 올라오고 있는게 보였다.

(이제 슬슬 아파하겠지.. 하지만.. 우리딸.. 어른이가 나오겠구나...언젠간.. 빠지겠지만...^^)

불소도포도 잘하고....참.. 의젓한 우리딸...

(4회 무료.. 일주일에 한번씩.. 3번더 방문해야함)



우리딸은

= 요즘 궁금한게 많아졌나봐요..

어딜가나.. 모르는 단어보면 언제나 물어와요.... 근데.. 뜻은 알아도.. 설명하기 쉽지않은 단어들..

아.. 대략난감.. 국어사전을 들고 다닐까요...?



우리딸.. 사랑해요...

첨부 이미지
▲ 이전글: 2024일(2008년 8월 1일 금요일 함께 저녁을...)
▼ 다음글: 2026일(2008년 8월 3일 일요일 옥수수)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6566676869707172737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