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07일(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쨍쨍~)


_ 햇살이 참 따갑다..

한 여름 햇살이란게 이런거겠지..



바쁜 화요일..

오전에 주윤이 미술놀이를 다녀오고..

시흔이 유치원 끝나길 기다렸다 데려오고...

쨍~ 한 햇살에 빨래를 내다널고..

시흔이 미술놀이를 다녀왔다.



하루가 후딱 지나가지만..피곤이 밀려온다.

더운날씨... 아이들도 힘들어보인다.



시원한 매실쥬스 한잔으로 기분 업~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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