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햇살이 참 따갑다..
한 여름 햇살이란게 이런거겠지..
바쁜 화요일..
오전에 주윤이 미술놀이를 다녀오고..
시흔이 유치원 끝나길 기다렸다 데려오고...
쨍~ 한 햇살에 빨래를 내다널고..
시흔이 미술놀이를 다녀왔다.
하루가 후딱 지나가지만..피곤이 밀려온다.
더운날씨... 아이들도 힘들어보인다.
시원한 매실쥬스 한잔으로 기분 업~ 시켜야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417 | 1989일(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인형극관람) | 시흔맘 | 07-01 |
| 1418 | 1990일(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쿵푸팬더) | 시흔맘 | 07-01 |
| 1419 | 1993일(2008년 7월 1일 화요일 첫 수업...) | 시흔맘 | 07-01 |
| 1420 | 1996일(2008년 7월 4일 금요일 자석블럭..) | 시흔맘 | 07-14 |
| 1421 | 1997일(2008년 7월 5일 토요일 안경할머니 생신날~) | 시흔맘 | 07-14 |
| 1422 | 1998일(2008년 7월 6일 일요일 창립기념일) | 시흔맘 | 07-14 |
| 1423 | 2000일(2008년 7월 9일 수요일 노동뒤의 휴식...) | 시흔맘 | 07-14 |
| 1424 | 2004일(2008년 7월 12일 토요일 비내리던 주말..) | 시흔맘 | 07-14 |
| 1425 | 2005일(2008년 7월 13일 일요일 동네한바퀴~) | 시흔맘 | 07-14 |
| 1426 | 2006일(2008년 7월 14일 월요일 동시발표) | 시흔맘 | 07-14 |
| 1427 | 🔸 2007일(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쨍쨍~) (현재 글) | 시흔맘 | 07-23 |
| 1428 | 2008일(2008년 7월 16일 수요일 비...) | 시흔맘 | 07-23 |
| 1429 | 2009일(2008년 7월 17일 목요일 어머니참여수업) | 시흔맘 | 07-23 |
| 1430 | 2012일(2008년 7월 20일 일요일 구멍난 하늘...) | 시흔맘 | 07-23 |
| 1431 | 2014일(2008년 7월 22일 화요일 미술놀이) | 시흔맘 | 07-23 |
| 1432 | 2015일(2008년 7월 23일 수요일 시원한 콩국수~) | 시흔맘 | 07-25 |
| 1433 | 2016일(2008년 7월 24일 목요일 장대비...) | 시흔맘 | 07-25 |
| 1434 | 2018일(2008년 7월 26일 토요일 파주...) | 시흔맘 | 07-30 |
| 1435 | 2019일(2008년 7월 27일 일요일 아빠랑~) | 시흔맘 | 07-30 |
| 1436 | 2021일(2008년 7월 29일 화요일 피터팬~) | 시흔맘 | 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