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누나를 데리러 가는길에 파리바게뜨에 들렀다가 주윤이가 먹고싶대서 젤리 두개를 샀다.
따가운햇살..
집에 돌아와 땀방울을 씻어낸 시흔이에게 토끼 젤리를 건네줬더니
저런 예쁜 표정을 짓는다...
아낌없이 엄마에게 토끼 귀 한쪽을 내어줘서.. 고마워.. 힛~
며칠.. 장마려나...? 했더니 오늘은 참말로 따가운 햇살이다.
오랜만에 기분이 상큼해지려는걸..? 또 것두 아닌가.....
요 며칠.. 알 수 없는 기분...
내 맘이 그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401 | 1965일(2008년 6월 3일 건강검진) | 시흔맘 | 06-04 |
| 1402 | 1968일(2008년 6월 6일 금요일 홍천 대명) | 시흔맘 | 06-16 |
| 1403 | 1969일(2008년 6월 7일 토요일 마당에서...) | 시흔맘 | 06-16 |
| 1404 | 1970일(2008년 6월 8일 일요일 요리사~) | 시흔맘 | 06-16 |
| 1405 | 1973일(2008년 6월 11일 수요일 유치원 다녀오겠습니다~) | 시흔맘 | 06-16 |
| 1406 | 1976일(2008년 6월 14일 토요일 연주회,도서관,전시회,부채만들기..그리고 용우삼촌) | 시흔맘 | 06-16 |
| 1407 | 1977일(2008년 6월 15일 일요일 우리는...) | 시흔맘 | 06-16 |
| 1408 | 1978일(2008년 6월 16일 월요일 자율휴업일) | 시흔맘 | 06-16 |
| 1409 | 1979일(2008년 6월 17일 화요일 손 꼬옥~) | 시흔맘 | 06-23 |
| 1410 | 1981일(2008년 6월 19일 목요일 쥬쥬동물원_현장학습) | 시흔맘 | 06-23 |
| 1411 | 🔸 1982일(2008년 6월 20일 금요일 토끼젤리) (현재 글) | 시흔맘 | 06-23 |
| 1412 | 1983일(2008년 6월 21일 토요일 베트남 쌀국수...) | 시흔맘 | 06-23 |
| 1413 | 1984일(2008년 6월 22일 일요일 동네한바퀴~) | 시흔맘 | 06-23 |
| 1414 | 1985일(2008년 6월 23일 월요일 EQ영재미술) | 시흔맘 | 06-23 |
| 1415 | 1986일(2008년 6월 24일 화요일 한걸음씩 더..) | 시흔맘 | 06-24 |
| 1416 | 1988일(2008년 6월 26일 목요일 주민센터다녀오기) | 시흔맘 | 07-01 |
| 1417 | 1989일(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인형극관람) | 시흔맘 | 07-01 |
| 1418 | 1990일(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쿵푸팬더) | 시흔맘 | 07-01 |
| 1419 | 1993일(2008년 7월 1일 화요일 첫 수업...) | 시흔맘 | 07-01 |
| 1420 | 1996일(2008년 7월 4일 금요일 자석블럭..) | 시흔맘 | 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