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얼마만에 가보는 길인가...
가족이 다함께 가보는건.. 또 얼마만인가..
아빠 월차.. 10시 차를 타기 위해 서둘러야했던 우리들..
다행히 먹거리로 가슴설레여 하던 똥강아지들과 함께 무사히 도착한 외할머니댁..
외할아버지 제사라..
다들 얼굴 볼 수 있어 좋았던 날....
너무너무 커버린 조카들의 모습에서 세월의 흐름을 실감한... 한없이 웃고..
가슴 벅차게 행복했던... 진주에서의 첫날...
우리딸..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29 | 1562일(2007년 4월 27일 금요일 외할머니..) | 시흔맘 | 05-02 |
| 1130 | 1563일(2007년 4월 28일 토요일 춘천여행기) | 시흔맘 | 05-02 |
| 1131 | 1564일(2007년 4월 29일 일요일 곤충들세상) | 시흔맘 | 05-02 |
| 1132 | 1566일(2007년 5월 1일 화요일 베스킨라빈스) | 시흔맘 | 05-02 |
| 1133 | 1568일(2007년 5월 3일 목요일 애국가~) | 시흔맘 | 05-03 |
| 1134 | 1569일(2007년 5월 4일 금요일 시원한 물줄기...) | 시흔맘 | 05-06 |
| 1135 | 1570일(2007년 5월 5일 토요일 어린이날...) | 시흔맘 | 05-06 |
| 1136 | 1571일(2007년 5월 6일 일요일 열대야..?) | 시흔맘 | 05-06 |
| 1137 | 1572일(2007년 5월 7일 월요일 증조할머니 추도예배) | 시흔맘 | 05-10 |
| 1138 | 1573일(2007년 5월 8일 화요일 어버이날..) | 시흔맘 | 05-10 |
| 1139 | 🔸 1576일(2007년 5월 11일 금요일 진주...) (현재 글) | 시흔맘 | 05-17 |
| 1140 | 1577일(2007년 5월 12일 토요일 비내리던 바닷가...) | 시흔맘 | 05-17 |
| 1141 | 1578일(2007년 5월 13일 일요일 놀이터~) | 시흔맘 | 05-17 |
| 1142 | 1580일(2007년 5월 15일 화요일 스승의날...) | 시흔맘 | 05-17 |
| 1143 | 1582일(2007년 5월 17일 목요일 잠시라도..) | 시흔맘 | 05-17 |
| 1144 | 1583일(2007년 5월 18일 금요일 아빠는 부재중...) | 시흔맘 | 05-18 |
| 1145 | 1585일(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아이비 언니와 싸이 오빠~) | 시흔맘 | 05-22 |
| 1146 | 1586일(2007년 5월 21일 월요일 T.-) | 시흔맘 | 05-22 |
| 1147 | 1587일(2007년 5월 22일 화요일 우체국 다녀오는길..) | 시흔맘 | 05-22 |
| 1148 | 1589일(2007년 5월 24일 목요일 비내리던 날...) | 시흔맘 | 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