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00일(2006년 11월 16일 목요일 병원놀이)
<b><center>병원놀이..</b></center>









_ 의자 두개를 나란히 마주보게 해놓고, 주윤이와 마주 앉아서 병원놀이를 한다.

청진기로 배도 눌러보고, 주사도 팔에 놓고, 약도 챙겨준다.



노는 모습..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니 재밌다..





* 아빠가 감기몸살로 결근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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