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IL MARE...
2004. 7. 22 (554일째)

IL MARE...엘 다녀왔다.혜강고모와 함께..

깔끔한 분위기..맛도 괜찮았다.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던 해물크림스파게티..



& 피자..

_ 얇다는것,

내가 싫어하는 토핑이 올려지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뭣보담 소스가 적게 올려져있다는것...역시 괜찮았음.

(근데..왜 꼭 먹다가 생각이 나는걸까? 사진이 잘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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