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바람불던 날..
2004. 7. 20 (552일째)

바람불던 날..

곧 소나기가 내릴듯한 하늘이다.

보건소에서 D.T.P 접종을 하고 나와

꽃길앞에 잠시 멈춰선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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