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제 모자 어때요?
2004. 7. 21 (553일째)

아침에 일어나 장난감으로 쪼르르 달려가서는

장난감은 죄다 쏟아놓고 머리에 쓴다.

_ 전에..실수로 녹여버린 소쿠리...

괜히 버리기 뭣해서..

시흔이 자질구레한 장난감을 담아두곤한다.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090590683/DSCN0015.jpg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090590683/DSCN0005.jpg
▲ 이전글: 엄마..이쪽이쪽~
▼ 다음글: TV보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944제 집인양..2시흔맘07-19
945역시..시흔맘07-20
946개구쟁이^^시흔맘07-20
947자두~시흔맘07-21
948키위 아가씨~시흔맘07-21
949상큼한 레몬~시흔맘07-21
950럭셔리공주(?)시흔맘07-22
951우유 좋아~♪시흔맘07-22
952바람불던 날..시흔맘07-23
953엄마..이쪽이쪽~시흔맘07-23
954🔸 제 모자 어때요? (현재 글)시흔맘07-23
955TV보다..시흔맘07-23
956비요뜨~♡시흔맘07-25
957엄마..아~시흔맘07-25
958오랜만에...시흔맘07-25
959감자먹는 시흔시흔맘07-26
960역시..시흔맘07-26
961IL MARE...시흔맘07-26
962갓 구운 마늘빵시흔맘07-26
963아트란티스~시흔맘07-28
◀◀4445464748495051525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