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분수공원엘 가다.
2004. 7. 10 (542일째)

주말...집에만 있기엔 시흔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집근처 어디있다는 분수공원을 찾았다.

무심코 지나쳐버린곳이라니..

시원한 분수는 볼 수 없었지만..

시흔이는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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