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잠자는 공주님..
2004. 7. 11 (543일째)

잠자는 모습은 언제나 평화롭다.

아주가끔..알수없는 신음소리와 울음소리로 가슴을 철렁하게 하지만..

그것조차도 안스럽고 사랑스러우니...

_ 나쁜 모기녀석이 간밤에 물어서 연고를 발라주었다. 올더마겔..



점점 예뻐지는 시흔이의 다리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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