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저 어때요?
2004. 7. 7 (539일째)

머리칼 자른지 일주일이 되었다..

그 많던 원성(?)을 뒤로하고..

시흔인 점점 더 예뻐지는것 같다...웅헤헤~



시흔아범도...

더 여자애같고..더 나아보인댄다.

음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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