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으~~아앙~
2004. 7. 5 (537일째)

으~~아앙~ 노내~노내~(노래~)

하루종일 시흔이의 노래 타령은 계속된다.

들려줘도 들려줘도 채워지지않나보다...



'그대로 멈춰라' 中..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부분에선

항상 우는 흉내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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