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할아버지 품에안겨..
2004. 7. 3 (535일째)

서울에선 전화놀이 할때나..

누구코~ 누구발~ 할때나..

항상 하부지~하부지~만 찾다가도..

막상 원주엘 내려가면 하부지한텐 잘 안간다..

이럴때면 정말 난감하다...--;;



삼촌이 코 수술을 하셨다.

코주위의 붓기가 아직 조금 남아있고

솜뭉치로 막아놓아 답답함이 최고치였을테지만..

여전히 시흔일 안아주고 챙겨주고...

삼촌..이젠 많이 나으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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