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수건놀이..1
2004. 7. 3 (535일째)

낮잠잘때 배를 덮는 시흔이 속싸개로 혜리고모가 시흔이와 놀아주고있다.

시흔아~ 우리 미용실 놀이할까?



혜리고모의 작은 움직임에도 연실 꺄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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