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나비
2008. 4. 17 (1918, 1068일째)



시흔이의 데칼코마니 작품..

_ 문주어머니 급식도우미를 도우러 가서...





엄마가 청소하는 동안..

언어영역에서 놀고 있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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