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초등학생
2008. 4. 16 (1917, 1067일째)



누군가가..

이 사진을 보고.. 우리딸..초등학생 같다고했다.

근데.. 그 누군가가 기억나질 않는다..

이 깜빡증....





'선생님..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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